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 개런드 (문단 편집) == 문제점 == * 클립 장전식이기에 스코프를 총열 중심축에 맞춰서 설치하지 못하고 리시버 왼쪽에 장착해야 하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다. * 가스 작동식이라 [[볼트액션]]인 M1903 소총에 비해 명중률이 미세하게 떨어졌다. 때문에 저격수들은 [[스프링필드 M1903]]을 더 선호했다. 태평양 전선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[[더 퍼시픽]]에서도 아직도 스프링필드를 쓰는 해병대원과 최신형 개런드를 지급 받은 육군들끼리 이 부분을 두고 자기들 총이 더 낫다며 아웅거리는 장면이 있다. --그래놓고 해병대가 긴빠이치지만-- * 클립 장전식이기에 탄이 든 클립을 손가락으로 밀어넣어서 장전하다 노리쇠가 닫혀 손가락이 다치는 일이 있었다. 속칭 "개런드 엄지(Garand Thumb 또는 M1 Thumb)". 이 문제는 후술. * 같은 시기에 운용된 반자동소총 중 신뢰성이 가장 좋았음에도 불구하고, 구조적으로 클립 삽입구 겸 노리쇠로 떨어진 이물질이 빠져나가기 힘든 구조였기에 이에 굉장히 취약했다. 1950년에 있었던 테스트에서 총이 흙과 모래, 진흙을 얼마나 잘 견디나 시험했을 때, [[EM-2]], [[FN FAL]], [[M14 소총]]의 경쟁 후보였던 T47의 프로토타입인 T2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신뢰성을 보여줬다.[* 흙, 모래 테스트에서 EM-2는 40발을 쏠 동안 고장이 2번밖에 없었고 FAL은 7번, T25는 9번이었다. 반면 개런드는 아예 첫 발을 쏘자마자 방아쇠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급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. 진흙 테스트의 경우, FAL이 15발을 쏠 동안 3번의 작동불량이 있었고 EM-2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던 반면, 개런드는 마찬가지로 한 발 쏘자마자 작동불량을 일으키고 노리쇠가 움직이지 않아 고장 처치도 불가능했다.[[https://www.thefirearmblog.com/blog/2015/02/20/the-m1-garand-dust-mud-1950/|#]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